스포티한 스타일과 편안함을 - 뉴발란스 530

1992년에 처음 선보인 뉴발란스 530은 뉴발란스를 대표하는 운동화 라인 중 하나입니다. 움직임의 역동성을 표현하면서도 과하지 않은 커브 오버레이 패턴 디자인이 특징으로, 런닝화로 출시되었지만 현재는 데일리 라이프 아이템부터 스포츠 용도로까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 올라운드 모델로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미드솔에는 뉴발란스의 ABZORB(앱졸브) 기술이 적용되어 발에 가해지는 충격을 효과적으로 흡수하여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하며, 스틸 그레이, 화이트, 베이지 등 다양한 컬러가 출시되어 다양한 취향과 스타일에 맞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특징 덕분에 뉴발란스 530은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으며, 특히 커플 아이템으로도 유행하고 있는 라인입니다.

FAQs

뉴발란스 530 사이즈 선택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뉴발란스 530의 경우 발볼이 여유롭게 제작되어 정 사이즈로 구매하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남자 사이즈의 경우 일반적으로 발볼이 넓은 남성분들이나 런닝화로 활용하신다면, 오랜 시간 운동 시 발의 부기를 고려하여 반 사이즈에서 한 사이즈 크게 구매하시면 보다 편안한 착화감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추천 사이즈 팁은 개개인의 특성을 고려한 수치가 아닌 평균적인 추천 사이즈인 점을 고려하여 구매 시 참고하시되 자신의 발볼이나 선호하는 착화감을 고려하여 구매하시길 권장해 드립니다.

풋락커에서 구매 후 착용하시면서 발에 불편함이나 끼임 등의 문제가 있다면, 고객센터로 문의하시거나 배송된 날짜로부터 28일 이내에 무료 교환/반품을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뉴발란스 530은 키즈용이 따로 있나요?

뉴발란스는 다양한 모델을 키즈 제품군으로 출시하고 있습니다. 뉴발란스 530은 키즈용은 물론 남성용, 여성용으로도 출시하고 있어 각 연령대 및 성별에 맞게 선택이 가능합니다. 스포티한 스타일과 편안한 착화감이 매력적인 뉴발란스 530 키즈 제품을 풋락커에서 만나보세요.

뉴발란스 530 코디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클래식한 런닝화 디자인의 뉴발란스 530은 다양한 코디에 활용하기 좋은 모델입니다. 과하지 않고 스포티한 매력을 지닌 디자인이 특징인 뉴발란스 530은 청바지, 와이드 팬츠, 레깅스 등 다양한 아이템과 잘 어울리며, 특히 스트릿 스타일의 착장에 애용되는 아이템인 조거 팬츠나 스웨트셔츠와 함께 매치하면 스포티한 무드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

또한, 신발 끈을 꽉 묶는 꽉끈 스타일로 연출하면 날렵하고 스포티한 느낌을 더욱 강조할 수 있습니다. 지금 뉴발란스 530으로 다양한 스타일을 즐겨보세요.

풋락커 제품들은 정품인가요?

풋락커에서는 각 브랜드 본사와의 직접 계약을 통해 정식 제품만을 공급받고 있습니다. 뉴발란스 530이외에도 풋락커에서 취급하는 모든 제품들은 정품임을 보장합니다.

뉴발란스 530은 키 높이 효과가 있나요?

뉴발란스 530의 경우 두꺼운 아웃솔로 제작되어 약 4cm의 굽 높이를 가지고 있어 키 높이 효과가 있습니다.

같은 라인의 제품이라도 특정 모델, 버전마다 굽의 높이는 상이할 수 있으니 구매하시기 전 제품별 상세 페이지를 참고하시길 권장해 드립니다.

뉴발란스 530 세탁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뉴발란스 530 모델 세탁 방법은 출시 연도 또는 라인마다 사용 소재가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제품별 세탁법 확인이 필요합니다.

다만, 일반적으로 가죽(천연 피혁) 소재의 경우 오염이 발생 시 부드러운 천 등을 이용하여 닦아주시고 제품 및 소재의 변형을 방지하기 위해 세탁기의 사용이나 물에 담가 닦는 행위는 삼가주시길 바랍니다.

스웨이드 부분은 주기적으로 먼지나 오염물 등을 스웨이드 전용 솔로 가볍게 털어내어 관리해 주시는 것을 권장해 드리며, 오염물이 스웨이드 부분에 남았을 시 즉시 부드러운 천을 사용하여 찍어 닦아내듯 여러 번 반복하여 제거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오염 부분을 강하게 문지를 경우 오염물이 번지거나 소재가 상할 수 있으니, 처음부터 너무 강한 힘으로 문지르지 않도록 주의해 주세요.

제품 건조 시에는 통풍이 잘되는 그늘에서 건조 시켜 주시고, 직사광선이나 고온 건조 시 제품의 변형이 일어나는 원인이 될 수 있으니 주의하실 것을 당부드립니다.